대구대 점자도서관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시각장애인 도서관 종합목록 데이터화에 필요한 자료요청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대 점자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전국 86개소 시각장애인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자료 2만권 및 목록 30여만건을 전산화해 시각장애인들이 자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목록 발행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의 중복 제작을 막을 수 있고, 제작 예정 도서를 파악할 수 있어 도서 제작의 인력과 예산을 줄일 수 있다.
또 전산화된 종합목록을 점자, 녹음, CD, 묵자, 디스켓 등의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어 시각장애인들의 독서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