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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문화마당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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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도 공연이용 가능

대구시는 공원별, 시가지별로 '문화마당'을 특성화시키기로 했다. 국채보상기념공원은 춤판, 거리공연 등 '청소년마당'으로 운영하고 경상감영공원은 거리미술전, 시화전 등 전시예술 중심의 '성인마당'으로 특화시킬 방침이다.

달성공원은 연예, 국악공연 중심의 '가족중심마당', 두류공원은 대중·순수예술공연 등 '종합문화마당'으로 상설 운영한다.

또 월드컵 경기 기간 동안 동성로-약전골목-봉산문화거리를 연계한 도심시가지 문화마당을 마련한다. 시가지 문화마당은 동대구역·대구역·대구공항·경기장 주변에도 마련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문화마당'에서 문화행사를 하고자 하는 시민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공원별 문화마당 운영은 대구시 문화예술과(429-2245) 또는 문화마당 운영 주관단체(국채보상공원-민예총 청소년문화센터 425-8420, 경상감영공원 미술협회 대구시지회 853-8121, 달성·두류공원-국악협회 대구시지회 256-7957)에서 한다. 시가지 문화마당은 구·군 문화공보실에서 주관한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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