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일 봄철 농번기를 틈 타 농촌의 빈집만 골라 집지키는 개를 전문적으로 훔쳐온 혐의로 김모(29·대구 달성군)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이들은 1t 트럭을 몰고 다니며 지난달 19일 오후 4시쯤 안동 서후면 저전리 조모(55·농업)씨의 집 마당에 매어 둔 1년생 도사견을 마취제와 올가미를 이용해 훔치는 등 지난달 26일까지 안동·경주·영주 등지에서 개 6마리를 훔친 혐의.
경찰은 마취제와 수면제, 막대기에 매단 올가미를 이용하는 등 전문적인 수법을 이용한 점으로 미뤄 여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조사중.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