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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안전대책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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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대구 안전대책통제본부(본부장 이외수〈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가 지난 1일 대구월드컵경기장 인근 고산정수장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국정원 대구지부와 대구지방경찰청, 육군 제50사단, 대구시소방본부, 대구지방식품의약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지사, 한국통신대구본부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 안전대책통제본부는 월드컵 기간 경기장 안전과 선수단 보호, 테러·훌리건 난동 방지 활동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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