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북방지 감시 카메라 북중 국경지대에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지난달 14일 발생한 탈북자 25명의 중국베이징(北京)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 이후 탈북자 색출을 위해 중국 국경지대에 설치한 감시카메라의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윤현 목사)은 12일 발간된 소식지 '뉴스레터' 4월호에서 "지난 3월 중순 조사연구팀이 중국 동북지방을 다녀왔다"고 밝히면서 이 단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북중 국경지대에서 촬영한 감시카메라와 음성감지기로 추정되는 기계장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단체는 이 사진을 익명의 활동가로부터 받은 것으로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입수 경위 등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탈북자 25명 사건 이후 북한은 중국 국경지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진으로 실체가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