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념씨 경제부총리 사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 부총리겸 재경부장관이 13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부총리직을 공식 사퇴했다.

진 부총리는 이날 오전 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강력한 요청을 뿌리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어제 수원시로 주소 이전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그러나 "임창렬 현 경기지사가 민주당 경선에 출마할 경우에는 경선에 나가지 않을 것"이라며 "당이 당초약속한대로 임 지사가 전적으로 나를 지원할 경우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이날 행정자치부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한동 총리를 만나 자신의 입장을 전할 계획이다.진 부총리의 부총리 사퇴로 경제팀을 포함한 부분개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후임 부총리에는 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전윤철 청와대 비서실장, 이헌재 전 재경부장관,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장관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