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근에 볼일이 있어 갔다. 천일 고속버스터미널쪽에서 동양고속버스터미널 쪽으로 길을 건너려고 신호등을 봤는데 '약사 골목'이라는 팻말에 신호등이 가려 보이지 않았다. 할 수없이 반대쪽의 신호가 바뀌는 걸 보고 길을 건널 수밖에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려고 설치한 신호등이 조그만 팻말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다니 이해가 안된다.
더구나 신호등 하나에 많은 생명이 달려 있고 그것을 설치하려면 비용도 많이 든다. 관계기관은 '약사 골목'이라는 팻말을 좀 낮게 설치를 하든지 팻말 설치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이용희(대구시 신매동)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