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005년 완공목표로 공사중인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의 경산통과 구간 IC명칭을 '와촌' 또는 '갓바위' IC로 해줄 것을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키로 했다.
경산 와촌면과 영천 청통면 등 2개 시지역 경계에 걸쳐 신설되는 IC명칭은 현재 가칭 '청통IC'로 결정돼 있으나 경산시는 IC 진입로 연결부분만 영천 청통 땅이고 진·출입 부분은 경산 와촌 땅이라며 경산특성에 맞춘 IC명칭 제정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경산 시정연구팀 관계자는 "와촌IC로 하면 전국적 지명도가 높은 와촌 자두와 복숭아의 홍보효과가 기대되고 갓바위IC는 갓바위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국 고속도로 IC명칭 가운데 통도사IC 등 유명사찰과 산·관광지 이름을 딴곳은 이미 8개소에 이르고 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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