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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전 IMF 부총재에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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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일 뉴욕총영사는 15일 한국정부를 대신해 스탠리 피셔 전 IMF(국제통화기금) 수석부총재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현재 시티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는 피셔는 1997년 이후 IMF 수석부총재로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에 많은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은탑산업훈장을 받기로 결정됐었다.

뉴욕 총영사관은 또 외환위기 극복에 공이 있다고 인정된 컬럼비아 대학의 조셉스티글리츠 교수에게도 다음달 은탑산업훈장을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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