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고학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한국고고학 사전이 국내 처음으로 발간됐다.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조유전)는 지난 10년간 준비해온 '한국고고학사전'을 최근 발간 완료했으며 여기에 수록된 내용 전부는 곧 개통할 연구소 홈페이지(www.nricp.go.kr)를 통해 무료 서비스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고고학사전'에는 한국고고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용어정의와 함께 그간 우리나라에서 발굴조사된 중요 유적들에 대한 개괄적 설명이 수록돼 있다.
또한 한국고고학과 직접 연관되는 일본, 중국, 러시아는 물론 세계 각지의 중요 고고학 이론 및 관련 유적도 함께 소개했다.
고고학 일반과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고구려 및 발해시대, 백제시대, 신라시대 등 총 8개 분야 1천660 항목에 대한 설명과 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도면.도판을 충실히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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