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C 및 프린터 생산업체인 휴렛팩커드(HP)는 컴팩사와의 합병찬반을 묻는 주주투표를 개표한 결과 약 4500만주(3%) 차이로 찬성표가 많아 합병이 최종승인됐다고 17일 밝혔다.
HP의 레베카 로보이 대변인은 이날 공식발표를 통해 "아직 최종 확인작업이 남아있으나 찬성비율이 51.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지난달 총회직후 밝힌 승리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HP측은 독립적인 기관의 개표결과 찬성이 8억3790만주, 반대가 7억9260만주로 최종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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