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 표시판 한자병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월드컵을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경주시내 주요 관광지의 안내 도로표지판에 한자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1억원을 들여 5월말까지 세계문화엑스포공원, 불국사 등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도로표지판 59개에 한자를 병기한다는 것.

이와 함께 도내 10개 시와 가야문화권의 고령·성주군, 동해안의 울진·영덕군 등 14개 시·군의 국도·지방도·시군도를 일제히 정비하기로 했다. 도로정비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293억원. 포장덧씌우기 150㎞, 차선도장 852㎞, 보도와 경계석 정비 46곳, 절개지와 도로안전시설 정비 93곳이며 도로변 화단 및 꽃길 207곳(98㎞)을 조성한다.

또 각종 표지판 1천665건도 정비하며 도로내 불법간판·쓰레기·공사폐자재·폐비닐 등을 수시로 수거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