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前 해군장성 등 3명 돈 건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고검장 오늘 소환 통보

이용호 게이트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수사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김대웅 광주고검장을 내주초 소환조사키로 하고 19일 중 소환통보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현직 고검장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김 고검장의 자진출석을 유도하고 있다"며 "내일까지 구체적인 일정 등을 확정, 소환통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검찰은 김 고검장 소환일을 오는 22~23일께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의 인사청탁 비리 의혹과 관련, 이씨에게 승진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모 전 해군참모총장과 임모 해군 준장, 경찰간부인 오모 총경 등 3명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추적에 나섰다.

이 전 총장의 경우 99년 3월 실시된 참모총장 인사를 앞두고 이씨에게 건넨 소개서가 이씨 자택에서 발견됐고, 임 준장과 오 총경은 도승희씨가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씨는 특검조사에서 "실제 인사청탁은 없었다"고 진술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25일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자'며 결의하며,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삼성전자와 ...
김주석 대영산업 대표가 22일 국회의사당 헌정관에서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로부터 2026 자랑스러운 신지식인(국방분야 벤처 특허)으로 선...
50대 여성 A씨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6시 4분경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특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