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륜공개 협박 돈뜯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러브호텔에 주차 중인 승용차의 주인을 협박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엄모(36·경남 양산시 상북면)씨를 긴급체포했다.

엄씨는 지난 17일 밤 9시쯤 울산 울주군 모러브호텔에 주차중인 무쏘승용차에 적힌 휴대전화번호를 외운 뒤 차주 김모(38)씨에게 전화를 걸어 "200만원을 주지 않으면 불륜사실을 부인에게 알리겠다"며 5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다.

경찰은 엄씨로부터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카섹스 장면을 찍은 필림 2통을 압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