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40분쯤 달서구 월성동 월성천주교회 옆길에서 자가용 승용차가 도로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50.여.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갑자기 달서구청 방향으로 10여m를 질주,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던 보행자 9명을 덮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김모(70.여.남구 대명동)씨는 숨졌다.
사고운전자 이씨는 "시동을 걸자 승용차가 갑자기 출발했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차량 급발진시 생기는 타이어자국이 거의 없는 것으로 미뤄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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