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초중고대상 '우리고장 바로알기' 교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는 간부 공무원들을 초·중·고교에 보내 경산의 유래, 문화유적, 지역특성 등을 가르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육에 나섰다.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일체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시내 초·중·고교생 3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