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재들이 모이는 미국 콜럼비아 대학에서만 17세 한국 여학생이 입학생의 1%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라비 과학 장학생(RabiScience Scholors)'에 선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월 인천과학고를 졸업한 김재희(金載希·인천시 계양구계산2동)양.
입학생 1천여명 중 10여명에게만 주어지는 '라비 장학 프로그램'은 학생 1명마다 지도교수가 배정돼 학생들의 연구 활동에 조언을 줄 뿐만 아니라, 학기마다 저명한 과학자나 수학자들의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국내 각종 수학·과학 경시대회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김 양은 미국 수학능력시험(SAT)에서도 수학과 물리 과목에서 만점을 얻어 미국 내 3개 대학에 동시에 합격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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