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은 장.단기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에 비해 다소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견딜만 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는 아파트 포털 사이트인 닥터아파트가 지난 8~20일 회원 2천50명을 상대로 실시한 금리와 집값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금리가 2% 정도 오른다면 내 경우는'이라는 설문에 대해 '힘들지만 견딜만 하다'(41.5%)거나 '별 상관없다'(38.4%)는 의견이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매우 고통스럽다'는 의견은 18.6%에 불과했다.주택시장의 단기(올 하반기)전망에 대해서는 하락(8.4%)과 약보합(41.6%) 등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50.2%, 강보합(32.9%)과상승(17%) 등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49.8% 로 두 견해가 팽팽히 맞섰다.
장기(2003년 이후)전망에 대해서는 보합(38%)이 가장 많았고 상승은 34.4%, 하락21.3% 였다. 한편 이들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주택 500만호 건설계획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21.7%),'대체로 찬성'(58.1%) 등 긍정적 의견을 밝혔다. 기준시가 인상에 대해서는 '집값을 내린다'(25.4%), '영향없다'(24.6%), '집값을 올린다'(40.4%)는 의견이 엇갈렸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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