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실업자 2천만명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은 앞으로 4년후 실업자수가 2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곧 사상 최악의 실업자 문제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왕둥진(王東進) 중국 노동·사회보장부(勞動和社會保障部) 부부장이 28일 예상했다.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왕 부부장은 이날 '고용과 재고용 향상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에서 노동력이 심각한 초과공급 현상을 보여 노동시장에 들어오는 인력이 전례없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중국은 앞으로 몇년 동안 매년 1천200만~1천300만명의 신규인력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은 국유기업에서 해고된 근로자 500만명과 지난해말까지 등록된 실업자 680만명,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오고 있는 시골노동자 1천500만명과 함께 치열한 구직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