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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얼떨껼에 복녀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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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사람잡네(TBC 오후 8시45분)=천수는 복녀와 함께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가장 힘들 때 도움을 준 것은 상아의 편지였다고 말한다. 복녀는 미소만 짓는다. 상아를 만나러 온 천수. 하지만 상아가 일이 생겨 결국은 복녀와 함께 라면을 먹게 된다. 그리곤 마치 데이트하는 사이처럼 다정하게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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