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서 소 브루셀라병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제역 파문으로 검역당국과 축산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끼를 밴 소에게 치명적인 부르셀라병이 영천에서 발생, 소 24마리가 도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천시는 지난달 중순부터 영천시 화산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새끼를 밴 소가 갑자기 유산하는 부르셀라병이 발생해 161마리 중 24마리를 도축했다.

방역당국은 전염성이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불과 보름사이에 24마리의 소가 도살되면서 인접한 경주, 포항 등 시.군에 비상이 걸린 것.

경북도 축산과 관계자는 "지난달 19일 부르셀라병 발병이 확인됐고 지난달말까지 소 24마리를 도살했다"며 "제2종 전염병이기는 하나 아직까지는 별다른 이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고 나머지 137마리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소의 이동을 통제하고 방역조치를 펴는 등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