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김천종합운동장으로 통하는 노폭 35m의 6차로에서 갑자기 2차로로 좁아져 병목현상을 빚고있다.이때문에 체육행사가 열릴 때는 심각한 교통체증이 연례 행사처럼 반복되고 있다.
대신동 지역에는 지난 98년 7만6천평의 택지가 조성되면서 법원.검찰 청사와 종합운동장, 문화예술회관, 시민대종각,2개 전문대학, 3개 중.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등 공공 기관 건물과 체육.문화시설물이 잇따라 들어서 평소에도 통행 차량이 많은 지역이다.
시는 이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교동교∼종합운동장과 기관 청사까지 도로를 4차로 이상으로 넓혔으나 중간 지점에위치한 고속도로 가도교 2차로는 예산부족으로 인해 지금까지 확장을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종합운동장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및 도 단위의 각종 체육.문화행사가 열릴때는 행사에 참가하려는 차량들이 평소 5분이면 충분한 거리를 30분이상씩 지체해야해 가도교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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