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올해 수능이 작년보다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고 정시 지원을 못하는 등 관련 제도가 바뀐 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수시모집 경쟁률이 낮아지고 일부 비인기학과의 미달사태도 예상된다.
입시전문기관인 고려학력평가연구소는 지난 1~3일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고3 재학생(2천889명)과 졸업생(2천243명) 등 총 5천1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하겠다'는 수험생이 4명중 1명꼴인 25.4%를 기록해 지난해 34.4%보다 9%포인트 낮아졌다고 8일 밝혔다.
이중 재학생은 35.9%로 작년대비 8%포인트 떨어졌고 졸업생은 11.8%로 작년보다 11.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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