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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 처리 무성의" 中영사관 앞 유족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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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발생한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의 희생자 유족 200여명은 8일 오후 4시 부산시 우동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한국과 중국 당국의 무성의한 사고 처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유족들은 쑨리민(孫利民) 영사를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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