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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진천구간 10일 오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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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1호선 대곡-진천간 0.7km의 연장구간이 오는 10일 5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통한다.

대구지하철건설본부는 10일 지하철 1호선 대곡역 지하1층 대합실에서 개통식을 열고 오후 2시부터 전동차 운행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590억원을 들여 1호선 연장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안심에서 대곡까지 시내버스로 1시간 40분이 걸리던 것이 50분으로 단축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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