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수군 친척 제3국행 수용"-일본정부, 중국 해결책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은 중국 당국이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 소재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체포된 장길수군 친척 5명을 제3국으로 떠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일본정부의 한 소식통이 10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중국 경찰의 일본 총영사관 진입사건의 해결책으로 "(제3국행 허용은) 수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일본은 중국이 제네바 협약을 어기고 일본 총영사관에 난입해 난민들을 끌어냈다면서 이들을 일본에 이관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 일본이 망명자를 받아들인 사례는 극히 드물다.

그는 "우리가 명확히 허용할 수 없는 선택방안은 이들 북한난민을 북한으로 추방하는 것이다. 두번째 최악의경우는 중국이 선양에서 이들을 석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