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4일 5·10 전당대회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대표 최고위원에 서청원 의원을 선임했다.
최고위원 상견례를 겸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경선결과 1위를 차지한 서 의원을 만장일치로 대표 최고위원에 선출했다.
최고위는 그러나 지명·추천직 최고위원(2명) 임명과 당직개편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으며 총무경선은 오는 17일 실시키로 했다.
또 이번주 지방선거대책위를 출범시키는 한편 별도의 선거대책팀도 가동키로 했다서 대표는 "양대선거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며 "최고위원들과 모든 것을 상의해 당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고위원 경선과정에서 이회창 대통령후보의 개입설을 주장하며 당무거부 움직임을 보였던 강재섭·박희태·하순봉 최고위원도 이날 모두 참석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