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주례리 마을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2002년도'산촌종합개발사업'대상 마을로 선정돼 올해 사전 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사업에 착수한다.
산촌종합개발사업은 산림이 많고 사회.경제.문화적 수준이 낮은 인구 과소지역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득기반 조성, 산촌관광 육성 등 휴양자원을 이용한 소득원 개발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살기좋은 산촌마을을 조성하려는 것.
주례리 마을은 67가구에 주민 109명이 살고있는데 올해부터 2004년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대항면 주례리 마을은 대항면 직지사∼부항면 김천온천관광단지∼전북 무주리조트를 잇는 관광벨트 조성지구 권역내에 편입된 지리적인 특성을 살려 높은 소득을 올리는 산촌 문화마을로 변모하게 된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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