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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찰토마토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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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 등 전국 주요시장에서 최고 품질로 각광받고 있는 안강 찰토마토가 본격출하되고 있다..

안강 찰토마토는 가락시장에만 출하해 오다 올해부터 서울 중앙 청과, 구리시장 등에도 출하를 시작했는데 지난해 10kg들이 상자당 1만6천원이던 가격이 올해는 상자당 5천~6천원이 오른 2만1천원∼2만2천원에 팔리고 있다.

토마토작목회는 올해 60명의 회원이 22.5ha면적에 찰토마토를 재배, 2천400t을 생산해서 30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안강시설토마토작목회장 윤석원(53)씨는 "안강 찰토마토는 신선도가 높은 무공해로 전국 주요시장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며 "올해 찰토마토 시세가 좋아 2천400평 면적에 5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작목반원들은 매년 가을추수가 끝나는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약 10개월간 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작목회에서는 생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락가격 손실보전제도'를 도입, 농산물유 통구조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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