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렇습니다-기름유출로 인한 도로훼손 철저 감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시내 20m 이상 도로포장 및 앞산 순환도로, 신천대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의 유지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도로 포장덧씌우기공사를 하면서 안전운행에 최대 지장이 없도록 위험을 무릅쓰고 야간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차량 운행상 사고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중요 간선도로 및 네거리에 신소재 포장(특수포장)을 적극 도입, 연간 유지관리비를 최소화하고 수명 또한 10년 이상 유지토록(일반포장 5, 6년 정도) 공법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행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름류 특히 경유를 포장면에 흘리고 다니는 차로 인하여 포장면이 2, 3일 이내에 벌집같이 되면서 파손되어 버리는 경우가 잦다.

포장 공사에는 시민들이 낸 막대한 세금이 들어간다. 기름류를 차에 싣고 이동할 때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시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주면 좋겠다.

기름류를 도로상에 흘리고 다니는 차량을 목격하면 전화(053- 592-3532)로 신고하면 도로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도로의 완벽한 관리를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지용성(대구시 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부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