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굶주린 고라니 빈집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호계면 견탄1리 이귀분(58·여)씨 소유의 빈집에서 머리와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탈진상태인 2년생 고라니(숫놈) 한마리를 이 마을 엄종호(34)씨가 발견, 시청에 신고.

엄씨는 지난 12일 종류를 알 수 없는 동물이 빈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으나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가 14일 마당의 감나무아래에 누워 움직이지 못하는 고라니를 보고 신고했다는 것.

신고를 받은 시청 산림과에서는 수의사를 대동, 영양제와 안정제 주사 등 응급조치를 한 후 호계리 뒷산에 방사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