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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최용수씨 돕기 성금 300만원 본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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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춘곡장학회 이사장은 부부가 만성 신부전증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구미시청 직원 최용수(38·기능9급)씨 가족에게 전해달라며 300만원을 매일신문사에 기탁했다(본지 5월7일자 26면 보도). 이 성금은 최씨 가족에게 13일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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