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졸리 태국 미얀마 난민촌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국에서 새 영화를 촬영중인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19일 미얀마 접경 난민촌을 방문해 카렌족 난민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친선대사인 졸리는 이날 유엔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샌들 차림으로 태국 서부 라차부리성의 탄 힘 난민촌을 찾아 어린이들과 공놀이를 하고 교실과 직업훈련 시설을 돌아봤으며 이들에게 기부금과 함께 축구공과 배구 네트, 오디오 시스템, 여성 난민들을 위한 전통의상 사롱 4천벌을 전달했다.

졸리는 현재 태국 북부에서 사랑과 모험을 다룬 새 영화 '국경을 넘어(Beyond Borders)'를 촬영중인데 이 영화에서 그는 캄보디아와 체첸, 에티오피아 등 오지를 누비며 전쟁 희생자를 돕는 의사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 역을 맡고 있다.

졸리는 할리우드 영화계보다는 난민촌에 더 마음이 쏠린다면서 새 영화가 난민들의 고통을 정확하게 그려낼 것을 희망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