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분토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는 '아이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 입양',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이가 성장한 후 입양된 사실을 알면 친부모를 찾으려 할 것이다. 같이 산다고 해도 친부모처럼 따르지는 않겠지…

-50대(대구시 동구 입석동)

▶글쎄, 요즘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생각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내키지는 않는다.

-40대(대구시 서구 평리동)

▶혈통이나 유전병을 알 수 없지 않을까. 입양을 권장하려면 우선 입양기관이나 국가에서 이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30대(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려면 무척 많은 비용이 든다. 또 내가 낳은 아이처럼 사랑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40대(대구시 수성구 중동)

▶남의 아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깊다는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지금 우리 부부에게 즐거움을 주는 애는 큰 애(낳은 아이)가 아니라 작은 애(입양한 아이)이다. -30대(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