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산물 경매 비리 대구시 조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무.배추 비정상 거래에 대해 대구시가 전반적인 조사를 벌여 불법행위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키로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진훈 경제산업국장은 20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일부 중도매인들이 무.배추에 대해 수탁판매와 이중거래 등으로 농산물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사실조사를 벌여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배추의 판매대금이 도매법인에서 출하자에게 온라인 송금되는 지를 확인하는 등 이중거래에 의한 세금 및 수수료 범위 규모도 밝혀내 사법당국과 세무당국에 조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도매법인~출하자간 거래가 원칙인 화물운임을 중도매인들이 출하자에게 지급하는 탈법 사례도 조사 대상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