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최대의 재래시장인 죽도시장 종합가이드 북이 발간됐다. 총 86쪽으로 구성된 이 가이드북에는 죽도시장의 전체 도면과 1천200여 점포가 구역별로 안내되어 있다.
또 업종 및 상호별 전화번호와 주차장까지 상세하게 소개해 첫 발걸음한 사람도 죽도시장을 별 어려움 없이 둘러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가이드 북은 대형 할인점과 쇼핑몰의 잇따른 진출로 개장 이래 최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도시장의 상인 연합회(회장 최일만)가 자구책의 일환으로 2만권을 발간했다.
연합회는 이 책자를 지역의 아파트와 음식조합, 관공서에 비치하는 한편 전국 행정기관과 시장 점포 등에 보내 죽도시장을 찾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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