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경찰서가 지난 21일 산양면 영강자동차학원에서 실시한 원동기장치 자전거 운전면허 시험에서 82세 노인이 합격, 다른 응시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시험에는 15명이 응시, 11명이 합격했는데 첫 시험에 떨어져 두번째 도전한 안성덕(82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할아버지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당당히 합격한 것.
안 할아버지는 "이제는 당당하게 오토바이를 몰 수 있게 됐다"며 "무면허 운전이 없도록 많은 지역민들이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문경에서는 올들어 96명이 오토바이 면허시험에 응시하여 81명이 합격, 84.4%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문경 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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