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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위협…뉴욕 경비 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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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교량 등과 같은 관광 명소에대한 테러 공격 가능성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경고한 지 하루가 지난 22일 뉴욕시 일원에 대한 경비가 삼엄해 졌다.

뉴욕시에 이르는 여러 교량과 터널에 무장 경호원들이 배치됐으며 의심이 가는 차량은 모두 검문을 받고 있다.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뉴욕시 관광 명소와 큰 건물에 대한 보안검색도 강화됐다.

CNN을 비롯한 2개 케이블 TV방송은 FBI가 전날 사직 당국에 억류 중인 용의자들의 심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수집한 첩보에 따라 뉴욕시의 주요 건물에 대한 새로운 테러위협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먼드 켈리 뉴욕 경찰국장은 FBI의 경고에 따라 자유의 여신상과 유엔본부등 주요 건물, 교량, 터널, 관광 명소등에 대한 경계 태세를 강화했으며 연방 관리들과도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일원에 대한 경비는 특히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유럽 방문과 현충일인 27일을 대비해 한층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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