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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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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거구에는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1명이 접전을 벌이고 있고, 2선거구에는 한나라당 후보만이 출마했다.

1선거구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백신종 후보는 일찌감치 선거 준비를 한데다 한나라당 정서를 바탕으로 서민층을 파고 들고 있다. 이에 맞서는 무소속 신중광 후보는 도의원을 지낸 경력을 부각시키면서 거창 신씨 문중을 지지기반으로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어 백중세다.

2선구는 현재까지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신현보 후보 외에는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가 없어 단독출마 형국이나, 일부 시민단체 등에서 무투표 당선을 시킬 수 없다며 후보자를 낸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1선거구(거창읍, 마리.위천.북상면)

백신종한나라50택시기사민족예술인총연합 군지부장

신중광무소속57설계사아림설계사무소장.전 도의원

▲2선거구(가조.가북.남하.남상.신원.고제.주상.웅양면)

신현보한나라55자영업농업기반공사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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