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이인제 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미래연합 박근혜 대표와 민주당 이인제 의원이 28일 만나 지방선거이후의 정국에 대한 서로의 의중을 타진했다.

이날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박 대표와 이 의원은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정치권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방선거 이후 다시 만나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기로 했다.

박 대표와 이 의원의 회동을 계기로 정치권에 이른바 박대표와 이 의원,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정몽준 의원을 엮는 이른바 '4자연대'의 가능성이높아지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오늘은 첫 상견례이니만큼 인사도 하고 정국현안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많은 부분에 대해 들어볼생각"이라며 이 의원과의 연대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에서 자민련 지원에 나서는 등 JP와의 연대를 가시화하고있는 이 의원이 이날 박 대표와의 회동을 계기로 IJP연대나4자연대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제3세력'의 규합은 대선정국의 주요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박 대표는 이날 이 의원과의 회동에 이어 과거 거부감을 표시했던 다른 정치인들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그는 이 의원과 김 총재와의 연대에 대해 "정치를 오해하신 분들이니까 "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뜻이 같다면 다른 분들과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말한데 이어 민국당 김윤환 대표에 대해서도 "창당전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앞으로는 어떤 분들이든지 얘기할 수 있다"며 거부감을표시하지 않았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