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닭사료 발암물질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의 양계 농가에서 사용하는 사료에서 제초제 성분인 니트로펜이 함유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독일 언론들은 27일 독일 5개주, 120여개 사료 생산 공장에서 니트로펜이 함유된 사료가 생산됐으며 문제의 사료를 먹은 닭에서 나온 닭고기와 계란이 시중에 광범위하게 유통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초제로 사용되는 니트로펜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난 81년부터 사용이 금지됐다고 독일 공영 ARD 방송이 전했다.

이번 니트로펜 사료 파문은 광우병과 구제역에 이어 또다시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것으로 농산물 시장 및 식품 시장에 연쇄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