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9일 초등학생을 유인해 감금한 혐의로 이모(36·안동 법흥동)씨와 이씨의 여자친구 권모(36·대구 수성구)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3시쯤 안동 모초교 4학년 김모(9)양에게 이모라고 속이고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유인, 승용차에 태워 안동댐 민속촌으로 데려간 뒤 김양 어머니의 행방을 추궁하며 1시간 가량 승용차 안에 가둔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김양을 유인 감금한 이유를 조사중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