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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입후보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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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공천을 받는 시의원 부문에서도 24명 정원에 52명이 등록, 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역시 98년의 3.04대1보다 낮아 기초단체장 경쟁률 저하처럼 한나라당 지역정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기초의원의 경우 정원 140명에 180명이 뛰어들어 경쟁률이 1.68대1(98년)에서 1.3대1로 하락했다.광역의원 전선거구에 한나라당은 공천을 한 반면 민주당은 3곳, 민주노동당 1곳, 다른 정당은 1곳도 없었다.

특히 중구 1,2선거구와 북구 4선거구, 달서구 4선거구 등 4곳은 후보자가 1명만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시의원 후보는 40대와 50대가 86%인 45명이고, 60대 3명, 30대 3명이다. 달성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이중흥 후보(무소속)는 경남대 법정대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24세최연소 후보.

시의원 후보 7명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전과기록을 갖고 있었으며 6명이 납세실적 0원을 기록했다. 여성후보는 구청장·군수후보는 1명도 없었고 시의원에만 2명이 나서 98년의 3명보다 1명이 줄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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