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친 28일과 29일 오전 11시 현재 6.13 4대 지방선거 경쟁률은 대구 2.12 대 1, 경북 2.21 대 1을 나타냈다.
대구에서는 시장 2 대 1, 구청장.군수 2.6 대 1, 시의원 2.17 대 1, 구.군의원 2.09 대 1을 기록했다.
단체장과 시의원의 경쟁률은 한나라당 우위의 정서가 팽배한 탓에 경쟁률이 지난 98년에 비해 다소 낮아졌으나 구.군의원의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경북은 지사 2 대 1, 시장.군수 3.09 대 1, 도의원 2.04 대 1, 시.군의원 2.18 대 1을 기록했다.
경북은 한나라당 우위의 정서가 대구보다 덜한 탓인지 도지사 선거를 제외한 모든 선거에서 지난번보다 경쟁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시.도지사 16명, 시장.군수.구청장 232명, 시.도의원 682명(비례대표 73명 포함), 시.군.구의원 3천485명 등 총 4천415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등록 첫날 9천817명(광역의원 비례대표 66명 포함)이 등록, 2.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29일 오후 5시 마감하는 최종 경쟁률은 지난 98년 2기 때의 2.3대 1보다는 높고 95년 1기 선거때의 2.7대 1보다는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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