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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월드컵 대표 금은방서 보석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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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29일 금은방에서 목걸이 등을 훔친 혐의로 세네갈 국가대표팀 칼릴루 파디가(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파디가씨는 지난 26일 밤 11시 50분쯤 동료 4명과 함께 대구시 중구 삼덕동 ㅇ보석상에 들어가 주인 김모(41)씨가 한눈을 파는 사이 진열장에 있던 금목걸이, 하트메달 등 시가 3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훔친 혐의.

경찰은 "파디가씨는 세네갈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로 프랑스 프로축구팀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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