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은 월드컵을 맞아 음식점 밀집지역인 수성구 들안길을 소개하는 책자 6천부를 제작, 전국 항공사, 여행사, 은행, 기업체, 숙박업소 등에 배포했다.
350쪽 분량의 책자엔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 7개소를 비롯, 한식.양식.일식.중식 등으로 나눠 월드컵 모범음식점 118개소를 소개하고 있다.
또 유흥.단란주점.노래연습장 25개소와 이.미용실, 목욕탕 35개소, 숙박업소 30개소가 소개돼있고, 업소별 특징, 가격, 위치 등이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로 표기돼 앴다.
이외에도 책자엔 월드컵 경기장 위치와 관광.정보 서비스, 항공.열차.고속버스 운행시각표 등이 기재돼 있다.
구청은 또 '스마일마크'와 섬유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패션이'가 새겨져 있는 위생복 2천500벌 을만들어 들안길 음식점에 배부했다.
아울러 31일부턴 자원봉사자, 통역안내원, 안내공무원으로 구성된 '숙식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외국관광객을 위한 외국산 생수도 비치, 제공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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