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목!이선수-독일 클로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E조 경기에서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미로슬라프 클로세(24·사진)는 독일 '전차 군단'의 떠오르는 저격수.

이날 클로세는 측면에서 날아오는 센터링 3개를 모두 시원한 원바운드 헤딩슛으로 골문 안에 꽂아넣어, 쉴새없이 상대 문전을 유린하며 8골을 올린 독일의 대승을 주도했다.

근래 들어 월드컵 득점왕이 6골 정도에서 결정되는 점을 감안할 때 첫번째 경기에서 3골을 잡아낸 클로세는 이미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독일 프로축구 카이저 슬라우테른 소속인 클로세는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5경기에서 2골을 잡아내 '될성 부른 떡잎'임을 증명했으나 본선 무대는 이날이 데뷔전이다.

182㎝, 74㎏의 균형잡힌 체격을 지닌 클로세는 힘과 점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갖췄다는 평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