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선거수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교조 대구지부는 4일부터 학급 조회나 교과 수업 시간을 활용해 6.13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 공동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업 주제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의 선거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선거참여 교육', 처음으로 도입되는 '비례대표제', 양심적이고 시민 중심적으로 일할 사람을 고르는 '올바른 후보 선택' 등이다.

전교조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 중에 선거가 치러져 투표율이 낮아질 경우 선거 결과가 민심을 왜곡할 우려가 있어 5천여 소속 교사들이 공동으로 선거 수업을 실시한다"고 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