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에는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대구 경기가 시작된다. 이날 오후 3시30분 A조의 세네갈과 덴마크는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대구 개막전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대구시민들과 세계인들의 큰 관심속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세네갈과 덴마크가 인기있는 팀이 아닌 관계로 입장권이 잘 팔리지 않는 등 개막전은 대구시민들로부터 외면받았으나 지난달 31일 세네갈이 지난 대회 패자 프랑스를 1대0으로 꺾으면서 상황은 확 달라졌다.
덴마크도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에 2대1로 승리,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따라서 대구 개막전은 A조에서 처음으로 16강 진출팀을 확정짓는 비중있는 경기가 됐다. 또 B조에서 1무를 기록한 카메룬과 독일에 대패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오후 6시 사이타마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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