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음 쾌거는 10일 대구에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제는 16강이다」

한국축구가 월드컵축구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폴란드를 2대0으로 완파, 16강 진출의 꿈이 현실로 바짝 다가왔다.

먼저 1승을 챙겨 승점 3을 확보한 한국은 5일 맞대결할 미국, 포르투갈 두 팀과 2, 3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껏 국제대회 조별리그에서 언제나 첫 경기를 망쳐 막판까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했던 한국은 미-포르투갈전의 결과에 따라 많은 변수가 발생하겠지만 가장 힘들다는 첫 경기에서 완승, 한층 여유를 갖고 남은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16강 진출을 위한 필요한 최소 승점은 4. 어느 한 팀이 3승을 거두고 또 다른 한팀이 전패한 가운데 두 팀이 서로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승점 4로 동률을 이뤄 골득실을 따져야 하는 경우다.

이미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미국과 포르투갈 두 팀중 한 팀과 비겨 1무승부만 더해도 16강 진출 필요조건인 4점을 확보하지만 일단 승점이 6, 즉 남은 두 팀중 한 팀을 꺾으면 안정권이다.

우승후보인 포르투갈이 미국과의 첫 경기를 이길 것으로 가정한다면 한국은 10일 대구에서 열릴 미국을 꺾을 경우 16강 티켓을 사실상 확정되는 셈이다.

폴란드가 분발해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긴다고 해도 실점없이 2득점한 한국은 많은 골을 잃지 않는 한 스스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